Apr 28
처음으로 신용카드 결제대금 연체를 했다.
입사하고 1년여의 시간 동안 신용거래 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내 신용정보를 조회해 볼 정도로(다행히 내가 다니는 회사는 금융회사라 언제든 조회기록 없이 열람이 가능하다) 신용관리에 민감했던 나였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로 연체가 되었다.
물론 요즘 극심한 현금 유동성 부족에 힘들어하고는 있지만 다행히 꼬박 꼬박 입금되는 월급 때문에 상습 연체자로 몰릴 위기는 아니었다.
카드 결제 계좌를 바꾸는 과정에 일어난 작은 문제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