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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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문명의 이기를 떠나보내다..

곁에 없으니까 금새 허전..

프랭클린 플래너가 좋아보여 사려다가 가격을 보고 흠칫..

A4 용지 접어서 써야하나.. [PocketMod]

Jan 03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간직하자.

-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몇년 전부터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체 게바라,

그리고 그에 관한 책 중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체 게바라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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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내가 정말 부러워하는 사람 중 한 사람, 고양이 책방의 주인인 “다치바나 다카시”와 젊은이 11명과의 인터뷰가 담긴 책.

“청춘표류”라는 제목이 주는 강렬한 포스에 이끌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잠깐 훑어보고(기말고사 기간이라;;), 나중에 덜컥 구매해버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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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그 향기는 변함이 없는 것을.”

-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中

꽤 오랫동안,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영화나 음악은 리뷰 글을 안쓰고있다;;

일기장에 짤막하게 느낌이나 감상을 몇 줄 끄적거리기는 하는데, 블로그 포스팅은 내게 상당한 정신적 고역이기에 자제하는 편이다.

그런데 간만에 좋은 영화를 봐서 글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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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예고도 없이 사람들은 하나둘씩 눈이 멀어 버린다.

그러나 단 한사람 눈이 멀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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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몇년 만에 다시 얼굴 보게 되어서 반가웠는데,

또 헤어짐이라니..

긴 여행은 아니지만 조심해서 잘 가고,

항상 건강하고 가서 공부 열심히 하길..

다음에 얼굴 볼 때까지 안녕!

Jan 12

중국소설, 허삼관 매혈기.

제목에서 짐작되겠지만 주인공 허삼관은 집안에 큰 일이 생겨서 돈이 필요할 때마다 자신의 피를 판다.

피 두 사발(400ml)에 35원, 그는 자신의 힘과 온기, 그리고 생명을 담보로 처절한 매혈 인생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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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딱히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기분전환~

새 번호는 about 페이지에서 확인하3

Jan 16

이문열의 79년작, 사람의 아들.

그의 초기작답게 포스가 물씬 뿜어져 나온다.

작가 스스로도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라고 한껏 치켜세우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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