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0
Sep 21
다행히 정보처리 산업기사 필기에 무난히;; 합격을 해서
오늘 응시자격 서류를 내러 뚝섬 유원지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서울동부지역사무소-_-에 다녀왔다.
비가 많이 오는데도 서류 제출&실기 접수일이 짧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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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그러나..
너는 느끼지 않았느냐.
사위의 어둠, 축축하고 차디찬 대기를 몰아내고,
저 하늘을 우주의 영역에서 끌어내어 대지에게로 되돌리려는 해오름의 힘찬 생명력을..
그 해오름과 편재된 찰나의 순간, 나는 더 이상 나로 존재하지 않았음을..
우주의 한낱 티끌같은 하찮은 존재로서 나의 번뇌란 얼마나 무의미한 것이던가.
- 2005년 9월 23일~24일, 버리기 위해 떠났던 여행에서..
Sep 29
전직이 빠리의 택시운전사였던 “홍세화”씨가 학교에 강연을 하러 왔다.
강의 주제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적 이해”
저녁 시간이라 수업 부담도 없고 해서 저녁밥도 굶어가며;; 강연을 들었다.
주제가 좀 거창하긴 했지만 그렇게 딱딱하고 재미없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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