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3

“선생님, ‘인생 성공 단십백’이 뭔지 아세요?”
학생이 물었다. 모른다고 답하자 학생이 말한다.
“한평생 살다가 죽을 때 한 명의 진정한 스승과,
열 명의 진정한 친구, 그리고 백 권의 좋은 책을
기억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래요.”
나는 재빨리 내 삶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따져 보았다.

-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오늘 아침 배달되어 온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가져옴

Jul 13

0.01 is equivalent to 797,100.

I learned a costly lesson.

and.. I’ll never forget it. -┏

Jul 14

몇년 전부터 토익 시험이 개정된다고 학원가에 루머가 돌았었다.

그러던게 얼마 전부터 시험을 주관하는 ETS 측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더니 어제 정식으로 개정안 발표가 있었다.

예상과는 달리 speaking 이나 essay 도입은 아직 조심스러운 것 같다.

소문은 거의 이쪽으로 정해진 것처럼 알려졌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갑작스런 개정은 무리다 싶었나 보다. Continue reading »

Jul 15

오늘 집에 와보니 나를 맞이하는 우편물 세 개.

1. 학교에서 날아온 성적표;;

2. 지지난주 했던 헌혈 검사 결과 – 물론 정상이다;;

3. 월드비전 우편물 Continue reading »

Jul 18

뒤늦게 자격증 좀 따볼까해서 상공회의소에 인터넷으로 시험 접수했다가 접수증을 보고 “아차!”했다.

응시 날짜가 8월 28일 09시.. 이미 접수해버린 토익 시험과 기가 막히게 일치한다.

시험이 오후에 잡혀있으면 두 탕을 뛰어볼까 했는데 내가 슈퍼맨이 아닌 이상 두 시험 동시에 본다는 건 완전 불가능..

그래서 정기 시험을 취소하려고 사이트를 아무리 뒤적거려도 취소 메뉴가 없는 게 아닌가? Continue reading »

Jul 19

비가 별로 내린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장마 전선 소멸이란다.

하늘에서 비라도 좀 흩뿌려줬으면 좋겠다.

사회 나와서 처음으로 맞는 여름..

더운건 그 곳이나 여기나 마찬가지.

지금 시점에서-_- 생각해보면 나는 여름을 제일 싫어하는 것 같다.

Jul 20

역시 참신함이 떨어지니 처음만 같지는 못하군..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