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3

원본 글 출처: 다음 카페 ‘최규호 변호사의 불합격을 피하는 법’

남자가 여자를 고를 때(배우자를 선택할 때)..

읽고서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공감한 글이라 옮겨본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씩 결혼을 하고, 이미 결혼을 한 선배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으며 나 역시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배우자감의 우선적 조건은 “밝고 건강한 사람”이지만, 사실 외모나 학력, 직업 등 그 외의 요소들을 완전히 간과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는 없다.

그런 요소들이 “밝고 건강함”이라는 우선적 조건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인 데다가 우리나라의 특수성으로 인해, 결혼은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결합으로 봐야 하고, 따라서 당연하게도 나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의 생각과 의견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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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관련 링크(Microsoft)] | [관련 프로그램(한글 인코딩 문제 해결)]

Windows XP와 같은 유니코드 기반 플랫폼에서 유니코드가 아닌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주로 시스템 로캘(또는 유니코드가 아닌 응용 프로그램용 언어)이라고 불리는 시스템 단위 변수를 사용하여 응용 프로그램의 유니코드가 아닌 텍스트 데이터를 내부적으로 유니코드로 변환함으로써 언어 환경을 에뮬레이션합니다. 유니코드가 아닌 응용 프로그램의 언어는 시스템 로캘에서 정의된 언어와 같은 스크립트 또는 패밀리여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가비지 문자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접근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사용 제한이 있습니다.

  • 관리자만이 시스템 로캘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로캘을 설정하려면 시스템을 다시 부팅해야 합니다.
  • 시스템 로캘은 한 번에 하나씩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AppLocale(또는 응용 프로그램 로캘)은 유니코드(UTF-16) 기반 Windows XP에서 실행되는 유니코드가 아닌 응용 프로그램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한 사항에 대한 임시 해결책입니다. AppLocale은 레거시 응용 프로그램의 언어를 검색하고 유니코드에서/로의 변환을 하는 코드 페이지와 상응하는 시스템 로캘을 시뮬레이트합니다.

    중요 참고;

  • AppLocale은 Windows XP에 도입된 새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 기술에 기반하며 이 두 운영 체제에서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주어진 스크립트(또는 언어 집합)에서 유니코드가 아닌 응용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한다면 AppLocale을 사용하는 대신 시스템 로캘 변수를 대상 응용 프로그램 언어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는 AppLocale을 자신의 제품을 유니코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대체 수단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제 MSLU(Microsoft Layer for Unicode)를 통해 Windows 98과 같이 유니코드가 아닌 플랫폼에서도 배포되는 순수 유니코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쉽게 말해서, 특정 언어의 윈도우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간단히 쓸 수 있는 유틸리티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로케일(Locale) 변경시 시스템을 재시작해야 적용이 가능한데 이 유틸을 사용하면 재시작없이 즉시 적용이 되며, 특정 프로그램 사용시에만 로케일 설정이 가능하므로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

    May 31

    [관련 글]
    클리앙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no=4102
    파코즈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7397
    Microsoft | http://support.microsoft.com/kb/205524/en-us

    [관련 프로그램]
    junction.exe

     

    윈도우 계열의 OS를 사용하며 느꼈던 불편함 중 하나는 “바로가기”의 문제이다.

    주로 “바탕화면(desktop)”에 어지럽게 만들어놓고 사용하는 바로가기는 말 그대로 바로가는 기능밖에 없어서 사용에 혼란이나 불편을 주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곤 한다.

    이를 테면, 이메일을 보내는데 파일을 첨부한답시고 원래 파일이 아니라 바로가기 파일을 첨부하게 되면 아무 의미없는 .lnk 파일만 같이 전송되어 버리는 경우이다.
    (사실 요즘 내가 이 문제로 몇 번 삽질을 하기는 했었다;;)

    이런 면에서 유닉스 계열의 심볼링 링크는 상당히 진보된 방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불편을 느낀 누군가가 이미 해결책을 강구해 놓았으니..

    1. XP 이하의 윈도우
    - 여러 방법이 나와있지만, 첨부된 유틸리티(junction.exe)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 usage: junction [-d] “junction directory” ["junction target"]

    2. VISTA
    - MS에서 새로 지원하기 시작한 기능(mklink)을 이용한다.

    Apr 27

    딴지 총수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라는 연재 글에서 제목만 가져왔다.

    글을 다 가지고 오려다가, 저작권 있는 글을 괜히 잘못 퍼오다가 통장 잔고 바닥날 일 생길까봐 링크만 따왔다.

    궁금한 사람은 직접 읽어보기를..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가 감성을 물들이기 시작한 “내일 모레 서른”의 입장이다 보니, 제목부터 눈길을 잡아끄는 글이 아닐 수 없었다.

    아직도 제가 있을 곳, 제가 가야 할 곳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나를 비롯한 가련한 청춘들에게 딴지 총수가 가하는 충고 한마디..

    과연 나는 서른이 되었을 때, 내가 뭘 하고 싶고 뭘 잘하는지 너무나 잘 아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있을 것인가?(이건, 솔직히 좀 무리일 것 같지만;;)

    [관련 글타래]
    원문 보러 가기(한겨레)
    20대가 왜 그렇게 취직하기가 어려운 줄 아십니까?(내 블로그)
    너, 외롭구나(내 블로그)

    Nov 09

    교보문고에서 온 메일에서 본 글..

    요즘 여기 저기 면접 보러다니며 느낀 것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담아본다.

    ===========================================================

    얼마전 면접을 보러 갔다가 면접관에게 이런 얘길 들었다.

    우린 여러분을 뽑으려고 이 자리에 온 것이지 여러분을 떨어뜨리기 위해 여기 있는게 아닙니다.

    나는 무척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사실은 가득이나 떨리는 마당에 너무 감동해서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지기까지 했다.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르게 생각하면
    면접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피말리고 식은땀 나는 피하고 싶은 두려운 시간이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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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21

    tuzki_em_all.zip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이모티콘들.

    원본 출처: http://blog.sina.com.cn/wangmomo (중국)

    Jun 01

    그대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는 이 종이 안에
    구름이 떠있는 걸 분명하게 볼 수 있다.
    구름이 없다면, 물이 있을 수 없다.
    물이 없다면, 나무들이 자랄 수 없다.
    나무들이 없다면, 그대는 이 종이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여기, 구름이 있다.
    이 종이의 존재는 구름의 존재에 달려 있다.
    종이와 구름은 매우 가까운 관계이다.

    - 틱낫한, 평화로움 中에서
    May 31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일과후에 자기 계발하면 될텐데,
    왜 야근을 생각해놓고 천천히 일을 하는지,
    실력이 먼저인지 인간관계가 먼저인지
    이런 질문조차 이 회사에서는 왜 의미가 없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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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26

    향년 97세.

    한국 문학계의 큰 별이 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y 23

    바람직한 영향력

    합리적인 권위는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비합리적인 권위는 힘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것에 종속된 사람을 착취하는데 봉사한다.

    - 에리히 프롬

    May 16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드넓은 우주 가운데 이 작은 행성 지구는 일종의 유배지와도 같다. 반경 몇 십 광년인지 몇 백 광년인지, 아무튼 근처에 서로 외로움을 달래줄 다른 지적 생명체 하나 찾을 수 없는 이 외로운 별은 인간을 더욱 외롭게 만들고 있는 듯하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어쩐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광경이긴 해도 내 존재가 모래알처럼 작아지는 쓸쓸함이 느껴지곤 한다.

    인간은 외로워서 언어를 만들었고, 외로워서 도시를 건설하여 사회를 이루었으며, 도로와 뱃길, 우편과 전화와 인터넷을 만들었다. 인터넷 동호회에 몇 개씩 가입하고, 링크에 링크를 거미줄처럼 엮어놓은 블로그에 글을 쓰며, 틈만 나면 휴대전화를 꺼내 어디론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외로워서 그런 것이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반을 수천 장 모으고, 편지를 쓰고, 주말이면 명동이다 강남이다 달려가는 것도 다 외로워서 하는 행동이다. 외로워서 동네방네 러브호텔을 짓고, 노래방을 만들고, 교회를 다니면서 한편으로는 외계 생명체를 찾겠다고 우주선을 쏘아 올린다. 인간의 역사는 외로움의 에너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외로움이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라는 것을 믿는다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테크가 필요하다. 나는 외로울 때 무엇을 할 것인가, 외롭다고 한탄하며 까맣게 타들어갈 때 나는 진정 무엇을 바라는가를 잘 알고 긍정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외로움은 ‘관계에 대해 혼자서 깊이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로움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은 창조적이고 건설적이며 발전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대체로 우리는 외로움의 에너지를 형편없이 탕진해 버리느라 바쁘다. 시도 때도 없이 휴대전화를 문자 메시지를 날리고 아무나 만나서 아무 이야기나 지껄이며 술을 마시고, 인터넷 게시판에 쓸데없는 글이나 줄줄이 올리고, 온라인 게임으로 치열한 전투 몇 판 치르고 나면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없이 하루가 지나간다. 그런 사람의 사회는 온갖 킬링타임 장치들이 난무하는 낭비의 세상이고, 이런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휘두르는 것이 돈이다. 결국 우리는 외로움이 무서워서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외로운 시간 속에 빠져들도록 자신을 혼자 내버려두지도 않거나와 외로운 것을 끔찍하게 싫어하고 두려워하며 기피한다. 외로움을 기피하고 외면하는 사람은 바라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외롭지 않은 사람은 꿈도 없다.

    외로움은 세계에 대한 갈망이요,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간절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 김형태, 생각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한다 中

     

    김형태님의 《생각도감》에 있는 글이지만, 사실 이 글은 《너, 외롭구나》에도 같이 실려있는 글이다.

    외로움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님에도, 외로움을 점점 두려워하고 기피하려 하는 내 자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라 옮겨 본다.

    Apr 07

    90년대 말, 처음 이메일 주소를 갖게 된 이래, 계속 사용하던 메일 클라이언트는 M$의 제품군이었다.

    당시에는 “유도라(Eudora)”가 대세였지만, 일단 프로그램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는 점은 내 선택의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당연히 나는 IE의 셋트 아이템이자- _- 윈도 설치 시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사용했었다.

    그러다 PDA를 사용하면서 일정관리를 겸해 오피스군의 “아웃룩”으로 바꿔타게 되었고,

    이 때는 물론 자사 제품간의 이동이라 데이터 변환도 손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큰 덩치로 인한 무거움과 스팸 필터링의 2% 부족함은 항상 아쉽게만 느껴졌고, 결국 팜(Palm)을 접하게 되면서 나는 그 동안 사용해왔던 아웃룩 시리즈를 버리고, “썬더버드”와 “팜 데스크탑” 조합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썬더버드는 웹브라우져인 “불여우”의 자매품으로, 무료인 데다가 상당히 가볍다.

    물론 불여우가 그렇듯이, 수많은 테마와 확장 기능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쓰면서도 상당히 만족했다.

    스팸 필터링 역시 굉장히 뛰어난 편이었는데, 이런 모든 점들이 그간 아웃룩을 사용하면서 느껴왔던 부족함들을 모두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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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19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세요.

    ‘지금의 나’ 보다 잘하려 애쓰는 게 중요해요.

    Don’t bother just to be better than your
    contemporaries or predecessors.

    Try to be better than yourself.

    Oct 18

    큰 스님이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셨다.

    “다들 모였느냐?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겠다.”

    “어린 새끼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게 되었다. 그냥 놔 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고, 병도 깰수 없느니라.”

    “자 말해보거라. 새도 살리고 병도 깨지 말아야 하느니라. 너희들이 늦게 말하면 늦게 말할수록 새는 빨리 죽게 되느니 빨리 말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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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10

    웃는 건 바보스럽게 보일 위험이 있다.
    눈물을 흘리는 건 감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건 남의 일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는 건 자신의 참 모습을 들킬 위험이 있다.
    대중 앞에서 자신의 기획과 꿈을 발표하는 건 그것들을 잃을 위험이 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되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산다는 건 죽을지도 모를 위험이 있다.
    희망을 갖는다는 건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시도를 하는 건 실패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으려는 것이니까.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배울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자신의 두려움에 갇힌 그는 노예와 다를 바 없다.
    그의 자유는 ‘갇힌 자유’다.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 사랑을 온 몸으로 껴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中

     

    그냥 웹을 떠돌다 주워온 글..

    출처는 기억이 안나서 적지 못했다.

    Aug 20

    ① 전환시대의 논리
    ② 우상과 이성
    ③ 80년대 국제정세와 한반도
    ④ 분단을 넘어서
    ⑤ 역설의 변증
    ⑥ 역정
    ⑦ 自由人, 자유인
    ⑧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⑨ 스핑크스의 코
    ⑩ 반세기의 신화
    ⑪ 대화
    ⑫ 21세기 아침의 사색

     

    한길사의 리영희 선생님 저작집 세트

    역시 개념 충만한 출판사라서 약속은 지키는구나.

    전12권 세트가 264,000원, 여기에 할인쿠폰과 적립금하면 얼추 20만원 돈이라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다.

    그런데 예판이라는데 예판만의 메리트는? 할인쿠폰?

    뭔가 예판스럽지 않다. 맘에 안든다;

    일단 Wish list 상위에 넣어놓기는 하는데, 올해 안에 살지 안살지는 아직 모르겠다.

    누가 옜다~ 하고 선물해주면 좋겠구만-_-;

    Aug 04

    낮은 그렇다쳐도 밤까지 더우면 곤란하잖아..

    Apr 26

    The bird fights its way out of the egg. The egg is the world. Who would be born first must destroy a world. The bird flies to God. That God’s name is Abraxas.

    - Hermann Hesse, Demian

     

    그냥 갑자기 이 시가 땡겨서..

    데미안을 다시 읽어볼까 하는데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다.

    Apr 25

    [직전에 펌질한 출처: 자월]

    원문을 찾아보려 노력했으나, 김형태씨 홈페이지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백승민님의 도움으로 원문을 찾았다.

    [원문 보기]

    < ------------------- 이하는 퍼온 글 ------------------- >

    다음 글은 황신혜 밴드의 리더인 김형태씨가 지난 15일 자신의 홈피 카운셀링 코너에 올라온,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지방대 디자인 학과 졸업예정자의 글에 대해 답변한 것입니다.

    당신은, 요즘 20대 청년실업자의 전형입니다.

    20대가 왜 그렇게 취직하기가 어려운줄 아십니까?
    사람들은 불경기라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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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 05

    “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그 향기는 변함이 없는 것을.”

    -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中

    꽤 오랫동안,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영화나 음악은 리뷰 글을 안쓰고있다;;

    일기장에 짤막하게 느낌이나 감상을 몇 줄 끄적거리기는 하는데, 블로그 포스팅은 내게 상당한 정신적 고역이기에 자제하는 편이다.

    그런데 간만에 좋은 영화를 봐서 글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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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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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27

    Wordpress 2.0 Released!!

    일단 오늘 밤 업글~

    새벽 2시.. 업글 완료!

    하는 김에 한글 인코딩도 EUC-KR -> UTF-8 변경 완료!

    Dec 11

    サバイバル ゲ-ム

    まだら模樣に身を包み 相手より先に銃を擊つゲ-ム.
    銃彈を避けねばならない.いつ どこで 誰が 先に擊つ
    かも知れない.鬪鷄のように み付けもし,兎のように
    耳を立て 邊りを調べては,適當に身を低め這う事もある.
    よりかかる所があれば身を隱し,區別できない敵をより別
    けながら「ランボ-」のように 戰はねばならない.擊た
    れば死なねばならない.擊たれば終わりだ.いつ どこから
    伏兵が現われるか分からない.最後の一人だけ生き殘る
    ゲ-ム.そうでなければ 全滅するかも知れないゲ-ム.

    彈倉の中には
    不渡り
    そして解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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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11

    自畵像

    奴は
    胸の中に 一つの刃物を隱している
    誰か飛び掛かれば打ち下ろす刃物を
    奴は每日刃を硏ぐ
    靑色く刃が立つまで
    おれを守ってくれるのは これだけなのだと
    硏いでは 又硏ぎ上げる
    それでいながら
    實地 振り回わす時に至れば
    實際に 振り回わせねばならない にも拘らず
    とても とてもと ためらい
    手前の胸をほじくり
    刺し傷だけ負わす
    使うことのない刃物を一つ
    隱して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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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03

    원래는 다다음주가 기말고사 기간이지만

    일찌감치 종강해버리고 다음주에 시험보겠다는 교수님들이 몇 분-_- 계셔서;;

    앞으로 2주간 시험 때문에 좀 바빠질 듯 하다.

    범위는 어찌 그리 넓은 것이며, 내용은 어찌 그리 난해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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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03

    사봤자 게임은 거의 안할거라는 걸 알면서도 괜히 땡긴다..

    어이~ 산타! 내 감기君이랑 맞교환 하지 않겠어?

    Dec 02

    # kill -9 [pid]

    Taskkill

    두 개 이상의 작업이나 프로세스를 종료합니다. 프로세스는 프로세스 ID나 이미지 이름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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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28

    1) 김박사 로봇트 태권브이 발명으로 전세계 짱먹는다 보도되었다!

    2) 한국사람들은 이제 우주괴물과 싸워 이길수 있다고 좋아 떠들었다.

    3) 같이 일하던 최박사가 배신때리고 마징가젯트 만드는 일본으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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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12

    口是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
    舌是斬身刀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로다.
    閉口深藏舌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宇   가는 곳마다 몸이 편안하리라.

    - 馮道, 全唐詩

    Nov 05

    전투복의 미스테리 -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 ㅋ

     

    지난호 보기

    Vol.1 | Vol.2 | Vol.3 | Vol.4

    Nov 03

    …… And when we look at what is taking place in the world we begin to understand that there is no outer and inner process; there is only one unitary process, it is a whole, total movement, the inner movement expressing itself as the outer and the outer reacting again on the inner. To be able to look at this seems to me all that is needed, because if we know how to look, then the whole thing becomes very clear, and to look needs no philosophy, no teacher. Nobody need tell you how to look. You just look.

    - freedom from the known

    Oct 14

    문제를 바르게 보는 불변의 방법은 문제를 크게, 즉 큰 눈으로 보는 것이다.

    문제를 작게보면 문제를 정확히 알 수 없다.

    문제를 모르면 당연히 해결이 불가능하다.

    반면에 일을 성사시키려면 세심해야 한다.

    25년 전 대기업 임원이 된 이래 내 사무실에 유일한 개인 사물은 착안대국, 착수소국이 새겨진 액자이다.

    - 김재우, (주)벽산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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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07

    괜한 일로 고민하고 인상쓰지 말고 활짝 웃고 살자.

    너무 복잡하고 무거운 것, 심각한 것은 좋지 않다.

    가볍게 비워내고 단순하게 가자.

    Oct 04

    원본 출처 : summerhere.net

    팀버튼 단편집 “굴소년의 우울한 죽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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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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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7

    그래도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 보아요~

    - 끌량 이철묵님 작품

    Sep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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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09

    역시 시간이라는 녀석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빠른 것 같다.

    적어도 상대적 속도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개강하고 강의실 몇 번 들락거리며 학교에 적응 좀 해볼려니까 벌써 2주가 후다닥 지나가 버렸다. Continue reading »

    Sep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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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e. cummings, 1958
    e. e. cummings's signature

    가을인가?

    Sep 07

    케퍽에서 무단 펌질;;

    이번에 위빠사나 명상배우러 갔을 때 태국스님한테 배운건데,

    귀를 반으로 접으면 졸음도 쫓아지고, 기본도 리프레쉬되는군요.

    손가락을 귀를 상하로 반으로 접었나 풀어줬다 하면 됩니다.

    부처님이 제자에게 위빠사나를 가르칠때 알려준 방법이라고 하는군요.

    Aug 20

    밤에 혼자서 불 꺼놓구 스피커 크게 켜놓고, 풀화면으로 즐기면 꽤 재밌을 듯..

    http://members.thai.net/sinthai/room.htm

    Jul 20

    역시 참신함이 떨어지니 처음만 같지는 못하군.. Continue reading »

    Jul 14

    몇년 전부터 토익 시험이 개정된다고 학원가에 루머가 돌았었다.

    그러던게 얼마 전부터 시험을 주관하는 ETS 측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더니 어제 정식으로 개정안 발표가 있었다.

    예상과는 달리 speaking 이나 essay 도입은 아직 조심스러운 것 같다.

    소문은 거의 이쪽으로 정해진 것처럼 알려졌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갑작스런 개정은 무리다 싶었나 보다. Continue reading »

    Jul 13

    “선생님, ‘인생 성공 단십백’이 뭔지 아세요?”
    학생이 물었다. 모른다고 답하자 학생이 말한다.
    “한평생 살다가 죽을 때 한 명의 진정한 스승과,
    열 명의 진정한 친구, 그리고 백 권의 좋은 책을
    기억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래요.”
    나는 재빨리 내 삶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따져 보았다.

    -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오늘 아침 배달되어 온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가져옴

    Jul 12

    출처 : 자월 게시판

    IE에서 출력할 때 용지 크기에 맞춰, 폭 맞춤으로 인쇄하는 법

    http://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접속

    ② 콘트롤 다운로드 & 설치

    ③ IE 모두 종료 후 재실행

    ④ 도구모음에 인쇄버튼(빨간색 W가 들어간 녀석) - Fit-Width Printing 추가 확인

    ⑤ 끝, 출력..

    Jun 30

    재밌는 포스트 발견!

    현재 이등병편 진행 중..

    클릭~

    Jun 26

    Setup

    Backgammon is a game for two players, played on a board consisting of twenty-four narrow triangles called points. The triangles alternate in color and are grouped into four quadrants of six triangles each. The quadrants are referred to as a player’s home board and outer board, and the opponent’s home board and outer board. The home and outer boards are separated from each other by a ridge down the center of the board called the bar. Continue reading »

    Jun 25

    영문 윈도우에서 글꼴(*.ttf) 정보를 확인하면,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라는 문장을 볼 수 있다.

    여우가 뭘 어쨌길래 저런 문장이 나오나 싶지만,

    이 문장을 잘 뜯어보면 알파벳 a부터 z까지가 빠짐없이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것을 팽그램(pangram)이라고 한다. Continue reading »

    Jun 24

    아스키 아트로 구현된 매트릭스의 명장면;;

    코드는 거의 삽질 수준이지만 노력에 한 표~

    http://abstract.cs.washington.edu/~renacer/ascii-matrix.html.gz

    자월게시판에서 가져옴

    Jun 09

    가져온 곳 ; 케퍽 게시판 경유 싸이 게시판

    < ! -시작 --

    내가 여름에 제일 즐겨찾는 커피 - 아이스 카페 모카
    많은 시음끝에 최적의 배합을 발견했다 !!

    에스프레소 추출기가 있으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겠지만.. 아쉬운데로 맥심 인스턴트 커피로;; Continue reading »

    May 29

    가져온 글..

    출처 : http://agorabbs2.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101&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 여기부터

    * 흠..게시판에 지나가는 소회를 적었더니, 밤새 토론방 베스트가 되어 있군요.
    벌써 쿠키뉴스라는 곳에서 < 최영은양을 지원하기로한 페리카나의 결정에 대해 네티즌 여론이 분분하다>, 는 기사를 내보냈군요.

    그런데..그 기사가 참 웃겼습니다. Continue reading »

    May 19

    어쩌다 리스트와 함께 그 친구들-_-을 입수하게 되어서 요즘 내 귀를 즐겁게 하는 녀석들..

    도대체가 출처를 알 수가 없어서 어디서 선정한 건지도 모른다.

    사실 리스트도 뭔가 빠진 게 많아 보이고, 여기저기 미심쩍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

    어쨌거나 좋은 노래가 꽤 많다. Continue reading »

    May 18

    나는 복받은 세대다.

    나는 5. 18 민주 항쟁 이후에 태어나 자랐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민주국가의 국민으로서 나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거의 없다.

    있다고 해도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사소한, 내 개인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들 뿐이었다.

    질곡의 몸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가진 세대가 희생한 덕분에

    나와 내 이후의 세대들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민주주의와 현실의 민주주의간의 괴리를 거의 경험하지 못했다. Continue reading »

    May 15

    갈수록 퇴색되는 스승의 날의 의미..

    누군가의 말마따나 스승의 날을 2월로 옮기는 것도 좋은 생각같다.

    찾아가서 인사드려야 할 선생님이 몇 분 계시건만..

    오늘도 이렇게 그냥 무심히 넘겨버린다.

    바보..

    May 12

    쌀나라는 요즘 스타워즈의 새 에피소드이자 마지막 편인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로 시끄러운 것 같다.

    국내에서 상당히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 시리즈, 스타워즈.

    아마 올해 가장 개봉하는 영화 중에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같다. Continue reading »

    May 06

    가져온 곳 : http://www.zdnet.co.kr/news/column/hotissue/0,39024748,39135710,00.htm

    상당히 좋은 글 같아서 전문을 다 가져왔다.

    S.M.A.R.T.한 계획 세우기

    가장 불쌍한 사람은, 볼 수 있지만 비전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전날의 평가와 오늘 해야 할 일의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움직이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뒷모습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당신은 일에 대해 인생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가? 이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고민해 보았는가?

    벌써 2월이다. 독자 여러분의 새해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중인가? 지난 컬럼에 대한 반응에서 기초에 대해 공감하는 독자들이 제법 있으리라 짐작한다. 사실 기초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있지만, 이번 호에서는 능력있는 관리자의 계획 수립과 평가에 초점을 맞춰 다뤄 본다(옮긴이 주 - 이 컬럼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게재될 당시와 시차가 있는 내용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

    May 01

    지난 번 최홍만과 츄파춥스에 이어..

    이번에는 촛불시위 편;;

    최홍만이 하면 뭔가 다르다. -┏ Continue reading »

    Apr 28

    예전에 봤던 글인데, 오늘 우연히 다시 보게되어 옮겨본다.

    말장난으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없는 글이지만,

    그래서 괜히 딴지 거는 리플도 많은 글이지만,

    세상일이 뭐든지 그렇게 따지고 든다고 다 설명되는 것은 아니잖는가..
    Continue reading »

    Apr 28

    출처: 자월 게시판에 펌글로 올라온 글 다시 가져옴

    혹시 소년탐정 김전일이라는 만화책을 보지 않았다면,

    앞으로 꼭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클릭 금지. Continue reading »

    Apr 26

    90년대에 pc 통신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너무 그리운 파란색 화면.

    vt mode..

    나우누리와 천리안이 하나 둘 vtmode 서비스를 접는다는 발표를 하면서 이제는 추억의 단어가 되어버렸다.

    이야기와 새롬 데이터맨, 잠들지 않는 시간.. 그리운 이름들. Continue reading »

    Apr 23

    클량 자게에서 펌질..

    나름대로 귀여워서 보다가 피식..

    Continue reading »

    Apr 22

    ‘토이’ 유희열, 동시통역사와 6월 결혼 - 네이버 뉴스

    라디오 진행도 그만 두고, 앨범도 안내고 뭐하나 했더니 역시나 연애;;

    계속 노총각으로 남을 것 같던 사람들 하나씩 장가가고.. 이제 남은건 종신이형뿐인가?

    대개 연예인 중에 늦게 가는 사람들을 보면 어린 아녀자들을 짝으로 찾던데, 2살 연하라..

    그래도 역시 양심은 있구나..

    Apr 21

    출처: 자월 ⑩원짜리팁 게시판

    Apr 18

    원본출처 : http://www.nzeo.com/bbs/zboard.php?id=p_etc&no=1180

    여기부터


    흠냥 원래 공개안할려고 했는데ㅋ

    이해안되는부분도 있겠지만 ★☆그냥 따라하세요☆★ 설명은 생략합니다 ★☆

    1. 우선 플래시 파일을 만듭니다.

    액션스크립트 GetURL 로 원하는 주소를 적습니다. (예를 들어서 http://yahoo.co.kr 로 했다고 합니다)

    플래시 파일을 swf로 변환합니다. aa.swf로 만들었다면

    이파일을 익스플로어상에서 실행하면 http://yahoo.co.kr 로 이동하겠죠. Continue reading »

    Apr 09

    동백꽃순정이라는 곡이 있다.

    제목만 들으면 트로트곡이 아닐까 싶다.

    이 곡에 대한 느낌은 들어봐아야 안다.

    내가 처음 정원영의 음악을 접한 게 바로 그의 앨범 Are You Happy에 있는 동백꽃순정이었다.

    그 어쿠스틱한 피아노 선율, 아직도 그 때의 감흥이 잊혀지질 않는다. Continue reading »

    Mar 19

    오늘 K-1 데뷔 경기가 있었던, 최홍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 사진을 보고 너무 웃겨서 옮겨본다. (출처는 DP, 프라임 차한잔)

    최홍만이 쥐고 있으니 보통 마이크도 저리 귀여워지는 구나-_-;;

    아까 경기 장면을 담은 스틸샷을 몇 장 보았는데,

    상대 선수가 너무 불쌍해 보였다.

    완전 어른과 아이의 대결처럼 느껴지는 경기..

    Mar 15

    이미 결말이 난 영화라 거의 기대는 안했지만..

    DP ‘프라임 차한잔’에서 펌질..

    Mar 12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내가 지각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도 남보다 늦었고 사회진출도, 결혼도 남들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 정도 늦은 편이었다.
    능력이 부족했거나 다른 여건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이렇게 늦다 보니
    내게는 조바심보다 차라리 여유가 생긴 편인데,
    그래서인지 시기에 맞지 않거나
    형편에 맞지 않는 일을 가끔 벌이기도 한다.

    내가 벌인 일 중 가장 뒤늦고도 내 사정에 어울리지 않았던 일은
    나이 마흔을 훨씬 넘겨
    남의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겠다고 결정한 일일 것이다.

    1997년 봄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가면서 나는
    정식으로 학교를 다니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남들처럼 어느 재단으로부터 연수비를 받고 가는 것도 아니었고,
    직장생활 십수년 하면서 마련해 두었던 알량한 집 한채 전세 주고
    그 돈으로 떠나는 막무가내식 자비 연수였다.

    그 와중에 공부는 무슨 공부.
    학교에 적은 걸어놓되
    그저 몸 성히 잘 빈둥거리다 오는 것이 내 목표였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졸지에 현지에서 토플 공부를 하고
    나이 마흔 셋에 학교로 다시 돌아가게 된 까닭은
    뒤늦게 한 국제 민간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얻어낸 탓이 컸지만,
    기왕에 늦은 인생,
    지금에라도 한번 저질러 보자는 심보도 작용한 셈이었다.

    미네소타 대학의 퀴퀴하고 어두컴컴한 연구실 구석에 처박혀
    낮에는 식은 도시락 까먹고,
    저녁에는 근처에서 사온 햄버거를 꾸역거리며 먹을 때마다
    나는 서울에 있는 내 연배들을 생각하면서
    다 늦게 무엇 하는 짓인가 하는 후회도 했다.

    20대의 팔팔한 미국 아이들과 경쟁하기에는
    나는 너무 연로(?)해 있었고
    그 덕에 주말도 없이 매일 새벽 한두시까지
    그 연구실에서 버틴 끝에
    졸업이란 것을 했다.

    돌이켜보면 그때 나는 무모했다.

    하지만 그때 내린 결정이 내게 남겨준 것은 있다.
    그 잘난 석사 학위?
    그것은 종이 한장으로 남았을 뿐,
    그보다 더 큰 것은 따로 있다.
    첫 학기 첫 시험때 시간이 모자라 답안을 완성하지 못한 뒤
    연구실 구석으로 돌아와
    억울함에 겨워 찔끔 흘렸던 눈물이 그것이다.

    중학생이나 흘릴 법한 눈물을
    나이 마흔 셋에 흘렸던 것은
    내가 비록 뒤늦게 선택한 길이었지만
    그만큼 절실하게 매달려 있었다는 반증이었기에
    내게는 소중하게 남아있는 기억이다.

    혹 앞으로도!
    여전히 지각인생을 살더라도
    그런 절실함이 있는 한
    후회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아나운서 손석희씨의 지각 인생이라는 글이다.

    꽤 오래 전부터 떠도는 글이고, 나 역시 이 글을 처음 본 후로 벌써 수개월이 지난 것 같다.

    읽으면서 느껴지는 바가 컸던 글이었는데,

    독도 문제와 관련한 발언으로 요즘 자주 들리는 그의 이름 때문에 갑자기 이 글 생각이 떠올라 옮겨보았다.

    /뱀발/ 아쉽게도 정보의 바다에는 “펌, 퍼옴”이라는 정체불명의 출처가 있을 뿐, 이 글이 처음 게시된 곳의 정확한 출처는 찾을 수 없어 따로 표시하지 않았다.

    Mar 11

    이전 호보다는 재미가 덜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다-_-

    “말말말” 페이지에서 “씨X새X, 깜짝이벤트로 좀 오던가”보고 웃음이 터져 나오더라..

    Mar 08

    "Impossible is just a big word thrown around by small men who find it easier to live in the world they've been given that to explore the power they have to change it. Impossible is not a fact. It's an opinion. Impossible is not a declaration. It's a dare. Impossible is potential. Impossible is temporary. Impossible is nothing."

    - adidas

    오늘도 힘겨운 하루..

    그래도 힘내자!!! 아잣~

    Mar 02
    항상 취하라
    그것보다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없다.
    시간의 끔찍한 중압이 네 어깨를 짓누르면서
    너를 이 지상으로 궤멸시키는 것을 느끼지 않으려거든
    끊임없이 취하라.
    
    무엇으로 취할 것인가.
    술로 , 시로 , 사랑으로, 구름으로, 덕으로
    네가 원하는 어떤 것으로든 좋다.
    다만 끊임없이 취하라.
    
    그러다가 궁전의 게단에서나
    도랑의 푸른 물 위에서나
    당신만의 음침한 고독 속에서
    
    당신이 깨어나 이미 취기가 덜하거나
    가셨거든 물어보라
    바람에게, 물결에게, 별에게, 새에게, 시계에게,
    지나가는 모든 것에게, 굴러가는 모든 것에게
    노래하는 모든 것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바람이, 물결이, 별이, 새가
    시계가 대답해 줄 것이다.
    
    취하라. 시간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취하라
    항상 취해 있으라.
    술이건, 시이건, 미덕이건 당신 뜻대로
    
                                  - 보들레르, 「취하라」

    (원문은 아래와 같다.

    Enivrez-vous

    Il faut etre toujours ivre. Toue est la : c’est lunique question pour ne pas sentir l’horrible fardeau du Temps qui brise vos epaules et vous penche vers la terre, il faut vous enivrer sans treve.
    Mais de quoi? De vin, de poesie ou de vertu, a votre guise. Mais enivrez-vous.
    Et si quelquefois, sur les marches d’un palais, sur l’herbe verte d’un fosse, dans la solitude morne de votre chambre, vous vous reveillez, a la vague, a l’etoile, a l’oiseau, a l’horloge, a tout ce qui fuit, a tout ce qui gemit, a tout ce qui roule, a tout ce qui chante, a tout ce qui parle, demandez quelle heure il est; et le vent, la vague, l’etoile, l’oiseau, l’horloge, vous repondront : “Il est l’heure de s’enivrer! Pour n’etre pas les esclaves martyrises de Temps, enivrez-vous; enivrez-vous sans cesse! De vin, de poesie ou de vertu, a votre guise.”)

    고등학교 다닐 때쯤에 보들레르의 시를 처음 접하고,

    무언가에 홀리듯이 바로 서점에 달려가 그의 시집 『악의 꽃』 을 사들고 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중에 문학 수업 시간에 보들레르의 시가 잠깐 언급되었을 때 내 눈이 유난히 반짝거렸던 기억도 난다.

    이 “취하라”는 보들레르의 시중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시이고,

    때문에 누구든지 어디에선가 이 싯구가 인용된 것을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그의 시 특유의 퇴폐적이고 염세적인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크게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만한 시다.

    오늘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들레르의 시, 취하라”라는 구절을 보고

    여기 이렇게 끄적거려 본다.

    취하라. 시간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취하라
    항상 취해 있으라.
    술이건, 시이건, 미덕이건 당신 뜻대로

    나 역시 그처럼 취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기에 마음껏 취할 수 없는 현실이, 그리고 내 자신이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Mar 02

    출처: http://rosa.ibbun.net/blog/?no=111

    스물다섯

    흔히 알려진 바와 달리,
    스물 다섯 살이란
    여자들이 처음으로 심각하게 희망을 잃는 나이이다.
    매사가 그렇듯이 스물다섯 살의 여자 역시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결혼하는 여자와 여행하는 여자.

    그것은 현실의 강박적 요구에 대한, 역시
    강박증적 욕망일 것이다.

    나는 여행하려는 측이었다.
    여행을 떠남으로써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스물다섯 살의 시간을 잘게 찢어
    부도처리된 어음처럼 관대하게
    내 머리 위로 날려 버리고 싶었다.

    <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바다를 떠도네> 전경린

    남자지만.. 공감이 가기에..

    Mar 02

    출처: http://rosa.ibbun.net/blog/?no=131

    홀로서기 2

    -서정윤-

    1

    추억을
    인정하자
    애써 지우려던
    내 발자국의 무너진 부분을
    이제는 지켜보며
    노을을 맞자.
    바람이 흔들린다고
    모두가 흔들리도록
    버려 둘 수 없다는 걸
    깨닫기까지
    얼마나 많은 것을 또
    잊어야 했나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는 순간은
    육신의 어떤 일도
    중요하지 않다.
    내 가슴에 쓰러지는
    노을의 마지막에 놀라며
    남은 자도 결국은
    떠나야 한다.

    2

    아무도
    객관적인 생각으로
    남의 삶을
    판단해선 안된다.
    그 상황에 젖어보지 않고서
    그의 고민과 번뇌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가 가졌던
    그 숱한 고통의 시간을
    느껴보지 않고서, 그누구도
    비난해선 안된다.
    너무 자기 합리화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지만
    그래도 가슴 아득한 곳에서
    울려나오는 절망은 어쩔 수 없고
    네 개의 가시로 자신은
    완전한 방비를 했다면
    그것은
    가장 완전한 방비인 것이다

    3

    나로 인해
    고통 받는 자
    더욱 철저히 고통하게
    해 주라.
    고통으로 자신이
    구원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남이 받을 고통 때문에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아닌 것은 아닌 것일 뿐
    그의 고통은
    그의 것이다.
    그로 인해 일어난 내 속의 감정은
    그를 더욱 나약하게 만들 뿐
    아닌 것은 언제나
    아닌 것이다
    그로 인한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은
    옳은 길을 걸은 것이다.

    4

    나의 신을 볼
    얼굴이 없다.
    매일 만나지도 못하면서
    늘 내 뒤에 서 있어
    나의 긴 인생길을 따라다니며
    내 좁은 이기심과 기회주의를
    보고 웃으시는 그를, 내
    무슨 낯을 들고 대할 수 있으리.

    부끄러움으로 인해
    자신을 돌아보지만
    자랑스레 내어 놓을 것이라곤
    하나도 없기에
    좀더 살아
    자랑스러운 것 하나쯤
    내어 보일 수 있을 때가 되면
    자신있게 신을 바라보리라 지만,
    언제가 되어질지는, 아니
    영원히 없을지도 모르겠기에
    < 나>가 더욱 작게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