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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y on bomnal.org &#187;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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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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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One And Only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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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Oct 2010 11:48:46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듣다]]></category>
		<category><![CDATA[일상의 발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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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찬바람에 옷깃을 슬며시 여미기 시작하는 이맘때쯤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들이 있다. 그리고 목소리가 있다. 내게는 &#8220;이소라&#8221;라는 여가수가 그렇다. 앨범이 나오면 반드시 음반을 구입하는 가수이기도 한 그녀. 2008년 12월 정규 7집 발표 이후, 2년간 소식이 없더니 드디어 앨범을 냈다. 아쉽게도 정규 음반이 아닌 리메이크 앨범, 그것도 팝 리메이크다. 01. Dream A Little Dream Of Me &#8211; Th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찬바람에 옷깃을 슬며시 여미기 시작하는 이맘때쯤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들이 있다.</p>
<p>그리고 목소리가 있다.</p>
<p>내게는 &#8220;이소라&#8221;라는 여가수가 그렇다.</p>
<p>앨범이 나오면 반드시 음반을 구입하는 가수이기도 한 그녀.</p>
<p>2008년 12월 정규 7집 발표 이후, 2년간 소식이 없더니 드디어 앨범을 냈다.</p>
<p>아쉽게도 정규 음반이 아닌 리메이크 앨범, 그것도 팝 리메이크다.</p>
<p>01. Dream A Little Dream Of Me &#8211; The Mamas &#038; Papas<br />
02. Two Sleepy People &#8211; Art Garfunkel<br />
03. My One And Only Love &#8211; Sting<br />
04. Alone Again &#8211; Gilbert O&#8217;Sullivan (타이틀)<br />
05. Stuck In The Middle With You &#8211; Stealers Wheel<br />
06. Turn Turn Turn &#8211; The Byrds<br />
07. Rain &#8211; Jose Feliciano<br />
08. Almaz &#8211; Randy Crawford<br />
09. No Matter What &#8211; Boyzone<br />
10. Rainy Days And Mondays &#8211; Carpenters<br />
11. Gloomy Sunday &#8211; Billie Holida</p>
<p>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바로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했다.</p>
<p>내가 들을 것과 내가 아끼는 회사 동생을 위한 한 장.</p>
<p>그리고 택배로 받자 마자 MP3로 추출하고 플레이어에 담았다.</p>
<p>귀에 익숙한 팝들을 그녀만의 감성과 음색으로 재해석했기에 요즘 이 노래들을 계속 반복 청취하고 있지만,</p>
<p>역시 그녀의 최고 명반이었던 6집 &#8220;눈, 썹, 달&#8221;을 처음 들었을 때의 기억 탓인지 이번 앨범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p>
<p>특히 이번에 정규 8집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던 터라 아쉬움은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p>
<p>6집 앨범을 다시 꺼내들고 &#8220;바람이 분다&#8221;를 조용히 틀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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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드폴 &#8211; 고등어</title>
		<link>http://bomnal.org/php/blog/6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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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Feb 2010 14:09:31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듣다]]></category>
		<category><![CDATA[일상의 발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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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는 길. 라디오를 다시 듣기 하다가 &#8220;루시드폴&#8221;의 &#8220;고등어&#8221;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다. 요즘 가수답지 않은 기교없는 목소리. 세련됨과는 거리가 먼 가사. 그러나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고, 그래서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를 갈구하던 내게는 한 소절 한 소절이 가슴을 때렸다. 이렇게 가슴을 적시는 노래를 들었던 것이 얼마 만이던가. 노래의 끝, &#8220;수고했어요 오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는 길.</p>
<p>라디오를 다시 듣기 하다가 &#8220;루시드폴&#8221;의 &#8220;고등어&#8221;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다.</p>
<p>요즘 가수답지 않은 기교없는 목소리.</p>
<p>세련됨과는 거리가 먼 가사.</p>
<p>그러나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고, 그래서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를 갈구하던 내게는 한 소절 한 소절이 가슴을 때렸다.</p>
<p>이렇게 가슴을 적시는 노래를 들었던 것이 얼마 만이던가.</p>
<p>노래의 끝, <font color="#336699">&#8220;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8221;</font>라는 말이 얼마나 가슴을 울리던지..</p>
<p>문득, 이 루시드폴이라는 가수의 노래들이 &#8220;어른&#8221;들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
<p>위로해 줄 누군가가, 감싸안아 줄 울타리가 없는 외로운 어른들만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노래.</p>
<p>그리고 나 역시, 조금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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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라 Vol.7</title>
		<link>http://bomnal.org/php/blog/469/</link>
		<comments>http://bomnal.org/php/blog/46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Dec 2008 14:40:06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듣다]]></category>
		<category><![CDATA[일상의 발견]]></category>
<category>이소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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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군대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던 그 시절.. 잠자리에 들 무렵이면 나는 늘 라디오에 귀를 기울였고, 그 당시 나를 포근하게 잠으로 이끌었던 건 이소라의 &#8220;음악도시&#8221;라는 프로그램이었다. 2시간 가까이 방송을 듣다보면 하루의 피로도 싹 가시면서 즐겁게 잠자리에 들 수가 있었다. 그 때부터 나는 가수 이소라의 음색을 사랑하게 되었다. 몇 년만에 그녀의 앨범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사적으로 예약구매를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mnal.org/php/blog/images/2008/12/lee_sora_vol7.jpg" rel="lightbox[469]"><img src="http://bomnal.org/php/blog/images/2008/12/lee_sora_vol7.jpg" alt="" title="이소라 7집" width="200" height="200"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70" /></a></p>
<p>군대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던 그 시절..</p>
<p>잠자리에 들 무렵이면 나는 늘 라디오에 귀를 기울였고, 그 당시 나를 포근하게 잠으로 이끌었던 건 이소라의 &#8220;음악도시&#8221;라는 프로그램이었다.</p>
<p>2시간 가까이 방송을 듣다보면 하루의 피로도 싹 가시면서 즐겁게 잠자리에 들 수가 있었다.</p>
<p>그 때부터 나는 가수 이소라의 음색을 사랑하게 되었다.</p>
<p>몇 년만에 그녀의 앨범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사적으로 예약구매를 했다.</p>
<p>여차저차해서 18일 발매된 앨범을 23일에나 받아보게 되었지만, 포장을 뜯을 때의 그 두근거림은 며칠간의 공백만큼이나 더 배가되어 있었다.</p>
<p>며칠간 출퇴근하며 열심히 반복 청취를 했다.</p>
<p>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p>
<p>처음에는 6집 눈.썹.달에 못미치는 듯한 느낌에 아쉬움을 느꼈다.</p>
<p>그러나 자꾸 듣다보니 이번 앨범도 나름 색깔을 가지고 있고, 이 추운 겨울에 걸맞는 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듬뿍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p>
<p>이번 겨울은 소라 누님과 함께..</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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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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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즈미 사카이 사망 ㅜ_ㅠ</title>
		<link>http://bomnal.org/php/blog/375/</link>
		<comments>http://bomnal.org/php/blog/37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May 2007 09:02:26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듣다]]></category>
		<category><![CDATA[일상의 발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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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월 말에 비보가 이어지는구나. 90년대 말, 고등학교 다닐 때 본격적으로 빠져들었었던 J-Pop. 그 때 주로듣던 음악이 Zard였었다. 60년대 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에 청순했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 콘서트에 나와서도 춤을 전혀 못추고 겨우 손뼉이나 치며 분위기를 유지하던 순수한 모습. 한창 나이 때 암투병으로 고생하더니, 끝내 이렇게 아까운 목숨을 잃게 되다니.. 아래는 Zard 공식 웹사이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bomnal.org/php/blog/images/izumi.jpg" /></p>
<p>5월 말에 비보가 이어지는구나.</p>
<p>90년대 말, 고등학교 다닐 때 본격적으로 빠져들었었던 J-Pop.</p>
<p>그 때 주로듣던 음악이 Zard였었다.</p>
<p>60년대 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에 청순했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p>
<p>콘서트에 나와서도 춤을 전혀 못추고 겨우 손뼉이나 치며 분위기를 유지하던 순수한 모습.</p>
<p>한창 나이 때 암투병으로 고생하더니, 끝내 이렇게 아까운 목숨을 잃게 되다니.. <img src="http://bomnal.org/php/blog/images/cat_cry.gif" border="0" /></p>
<p>아래는 Zard 공식 웹사이트 메인에 걸린 글.</p>
<blockquote><p>ZARDファンの皆様ヘ </p>
<p>弊社所属アーティストであります、ZARDのボーカル／作詞家、坂井泉水が、<br />
5月27日15時10分、不慮の事故による脳挫傷の為、永眠致しました。</p>
<p>坂井さんは、昨年6月、子宮頸癌を患い、都内某病院にて、入退院をくりかえしながら闘病生活を送っておりました。摘出手術により、一度は快方に向かっておりましたが、子宮頸癌の肺転移が認められ、今年４月に再入院を余儀なくされました。主治医及び病院関係者の治療のおかげをもちまして、ここ最近は、早朝に病院の敷地内を散歩するまでになり、気丈にも体調回復のための日課としておりました。5月26日早朝、病室に戻る途中、階段の踊り場（約3メートルの高さ）を通った際、前日の雨により足を滑らせて転落、後頭部を強打したことが、要因となりました。</p>
<p>これまでZARDを応援して下さった皆様に深く感謝し、いつまでもZARD作品が、皆様の心の中に生き続けることを願っております。</p>
<p>2007年5月28日<br />
ビーイングスタッフ一同</p></blockquote>
<p><a target="_blank" href="http://wezard.net/">WEZARD.net</a> &#8211; Zard 공식 웹사이트</p>
<p><a target="_blank" href="http://ja.wikipedia.org/wiki/ZARD">Zard 정보(일본 위키피디아)</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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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퍼톤스</title>
		<link>http://bomnal.org/php/blog/2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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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Feb 2006 06:20:19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듣다]]></category>
		<category><![CDATA[일상의 발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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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즐겨듣는 모던락밴드 그룹.. 아직 1집밖에 안나온 신예그룹인데, 얼마 전에 우연히 노래를 들어보고 꽂혀 버렸다. 그 뒤로 학교 오가며 계속 반복 재생 중이다. 고놈의 저작권 뭐시기 때문에 올리지 못하는게 천추의 한. 롤코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 Ready, Get Set, Go! 란 곡을 꼭 한번 들어BoA요~ &#8230; 흠.. 그나저나 도서관에서 공부는 안하고 무선인터넷질만 하고 있으니-_-;;]]></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즐겨듣는 모던락밴드 그룹..</p>
<p>아직 1집밖에 안나온 신예그룹인데, 얼마 전에 우연히 노래를 들어보고 꽂혀 버렸다.</p>
<p>그 뒤로 학교 오가며 계속 반복 재생 중이다.</p>
<p>고놈의 저작권 뭐시기 때문에 올리지 못하는게 천추의 한.</p>
<p>롤코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p>
<p>Ready, Get Set, Go! 란 곡을 꼭 한번 들어BoA요~</p>
<p>&#8230;</p>
<p>흠.. 그나저나 도서관에서 공부는 안하고 무선인터넷질만 하고 있으니-_-;;</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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