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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y on bomnal.org &#187; 알아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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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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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와라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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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Aug 2011 12:44:45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알아두기]]></category>
		<category><![CDATA[일상의 발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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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후지와라 효과는 근접해 있는 두 열대 저기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현상으로, 일본의 기상학자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가 발견했다. 열대 저기압은 대개 가까이에 있는 고기압이나 기압골에 의해 생기는 바람으로 흘러가며 이동한다. 여기에 2개의 열대 저기압이 접근하는 경우, 그 열대 저기압의 회전(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을 통해 불어 오는 바람으로 흘러가는 효과가 더해진다. 이 때문에 때로는 기형적인 진로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후지와라 효과는 근접해 있는 두 열대 저기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현상으로, 일본의 기상학자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가 발견했다.</p>
<p>열대 저기압은 대개 가까이에 있는 고기압이나 기압골에 의해 생기는 바람으로 흘러가며 이동한다. 여기에 2개의 열대 저기압이 접근하는 경우, 그 열대 저기압의 회전(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을 통해 불어 오는 바람으로 흘러가는 효과가 더해진다. 이 때문에 때로는 기형적인 진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예측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p>
<p>후지와라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열대 저기압의 강도나 세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00km 이내에 들어야 한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열대 저기압이 2개 이상 존재하는 현상은 대서양이나 인도양에서는 별로 나타나지 않고, 대부분 태평양, 특히 북서 태평양에서 많이 볼 수 있다.</p>
<p>- 출처 :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B%84%EC%A7%80%EC%99%80%EB%9D%BC_%ED%9A%A8%EA%B3%BC" target="_blank">위키백과</a></p>
<p>세상에는 참 다양한 배울거리가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참 아는게 부족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더 절실히 깨닫곤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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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데그린(몬드그린)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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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Aug 2011 12:41:55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알아두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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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몬드그린(mondegreen)이란 의미를 알 수 없는 외국어의 전부 또는 일부가 의미를 가진 청자의 모어처럼 들리는 일종의 착각 현상을 말한다. 주로 새로운 정보(외국어의 음)를 기본의 정보(모어의 소리)로 해석하려는 뇌의 무의식적인 작용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되나, 화자측의 의도(유도)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몬드그린은 오래전부터 종종 개그의 소재로 이용되어 왔다. KBS의 개그콘서트에 방송되었던 《박성호의 뮤직토크》는 몬드그린을 개그의 소재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몬드그린(mondegreen)이란 의미를 알 수 없는 외국어의 전부 또는 일부가 의미를 가진 청자의 모어처럼 들리는 일종의 착각 현상을 말한다.</p>
<p>주로 새로운 정보(외국어의 음)를 기본의 정보(모어의 소리)로 해석하려는 뇌의 무의식적인 작용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되나, 화자측의 의도(유도)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p>
<p>이러한 몬드그린은 오래전부터 종종 개그의 소재로 이용되어 왔다. KBS의 개그콘서트에 방송되었던 《박성호의 뮤직토크》는 몬드그린을 개그의 소재로 사용한 대표적인 예이다.</p>
<ul>
Hold me hold me &#8211; 월매 월매<br />
All by myself &#8211; 오빠 만세<br />
俺の勝ちだ &#8211; 올해는 가지다<br />
これで終わりだ　- 우리 집 불났다<br />
霞切り &#8211; 가슴의 길이<br />
しまった &#8211; 심봤다<br />
すぐ楽にしてやる　쑥은 나쁘니 심지 마<br />
Dholna Vajje Tumbe Vaali Taar Sun Dil &#8211; 돌날라봤자 뚱배 발리 빠순이<br />
Sun Yaara Bole &#8211; 술을 열어볼래<br />
Homini,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8211; &#8216;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20번이나 혼자 타네&#8217; 또는 &#8216;공익이 공익이 플스를 20번이나 혼자 다 해&#8217;<br />
Early moning, she wakes up. Knoke knoke knoke on the door &#8211; 오랜만에 집에서 바나나 먹었다<br />
who let&#8217;s the dogs out &#8211; &#8216;우울할 때 똥 싸&#8217; 혹은 &#8216;쿨하게 똥 싸&#8217;<br />
She&#8217;s Gone Out Of My Life &#8211; &#8216;심수봉 아로마향&#8217;</ul>
<p>- 출처 :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A%AC%EB%93%9C%EA%B7%B8%EB%A6%B0" target="_blank">위키백과</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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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 스완(Black Sw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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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Aug 2011 12:37:41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알아두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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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극단적으로 예외적이어서 발생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가리키는 말이다. - 유럽인들은 1697년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검은색 백조(흑고니)를 처음 발견하기까지는 모든 백조는 흰색이라고 인식하였는데 그때까지 인류에게 발견된 백조는 모두 흰색이었기 때문이다. 이때의 발견으로 인하여 ‘검은 백조’는 ‘진귀한 것’ 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나 불가능하다고 인식된 상황이 실제 발생하는 것’을 가리키는 은유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극단적으로 예외적이어서 발생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가리키는 말이다.</p>
<p>-</p>
<p>유럽인들은 1697년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검은색 백조(흑고니)를 처음 발견하기까지는 모든 백조는 흰색이라고 인식하였는데 그때까지 인류에게 발견된 백조는 모두 흰색이었기 때문이다. 이때의 발견으로 인하여 ‘검은 백조’는 ‘진귀한 것’ 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나 불가능하다고 인식된 상황이 실제 발생하는 것’을 가리키는 은유적 표현으로 사용되었다.</p>
<p>월가에서 증권분석가이자 투자전문가로 일했던 경력이 있는 미국 뉴욕대 폴리테크닉연구소 교수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2007년 월가(Wall Street)의 허상을 통렬히 파헤친 < 블랙 스완 The Black Swan>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블랙 스완(Black Swan)’이라는 말이 경제 영역에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p>
<p>그는 ‘블랙 스완’의 개념을 ‘과거의 경험으로 확인할 수 없는 기대 영역 바깥쪽의 관측값으로, 극단적으로 예외적이고 알려지지 않아 발생가능성에 대한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가져오고, 발생 후에야 적절한 설명을 시도하여 설명과 예견이 가능해지는 사건’이라고 정의하였다. 예를 들면 경제공황이나 미국대폭발테러사건(9·11 테러), 구글(Google)의 성공 같은 사건을 블랙 스완으로 볼 수 있다.</p>
<p>그는 블랙 스완이라는 모티브를 통하여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으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거릴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고, ‘극단적인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고 주장하며 최악의 파국이 월가를 덮칠 것이라 경고하였는데 그 경고처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쳐오자 블랙 스완이라는 말이 더욱 주목받았다.</p>
<p>< 블랙 스완>은 2009년 3월 현재 150만 부 가까이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31개 언어로 번역·출판되었다. < 타임지>는 2009년 ‘지난 6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12권의 책’ 중 하나로 꼽았다.</p>
<p>- 출처 :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920492" target="_blank">네이버 백과사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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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관여&#8221;와 &#8220;간여&#8221;</title>
		<link>http://bomnal.org/php/blog/9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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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Aug 2011 12:31:04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알아두기]]></category>
		<category><![CDATA[한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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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간여(干與) [명사] 관계하여 참견함. [유의어] 간섭, 참견, 개입. 관여(關與) [명사] 어떤 일에 관계하여 참여함. [유의어] 간섭, 참견, 개입. -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160; 여지껏 &#8220;관여하다&#8221;는 표현만 알고 살았는데, 책에 &#8220;간여하다&#8221;라는 말이 나와서 찾아보았다. 비슷한 의미이지만, &#8220;간여&#8221;의 경우 참견한다는 안좋은 뉘앙스가 더 담겨있는 표현이 되는 것 같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간여(干與) </strong><br />
[명사] 관계하여 참견함.<br />
[유의어] 간섭, 참견, 개입.</p>
<p><strong>관여(關與)</strong><br />
[명사] 어떤 일에 관계하여 참여함.<br />
[유의어] 간섭, 참견, 개입.</p>
<p>-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p>&nbsp;</p>
<p>여지껏 &#8220;관여하다&#8221;는 표현만 알고 살았는데, 책에 &#8220;간여하다&#8221;라는 말이 나와서 찾아보았다.</p>
<p>비슷한 의미이지만, &#8220;간여&#8221;의 경우 참견한다는 안좋은 뉘앙스가 더 담겨있는 표현이 되는 것 같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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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과학, 생명, 신,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bomnal.org/php/blog/7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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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May 2010 10:08:3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가져오기]]></category>
		<category><![CDATA[알아두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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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0년대 중반에 영국에서 최초로 유전자 복제에 성공, 돌리라는 양을 세상에 선보였을 때, 인류는 과학의 진일보라는 찬사 이면에 신에 도전하는 인간의 월권에 대한 종교적, 윤리적 논쟁에 휩싸여야 했다. 인간에게 생명을 창조할 권리가 있느냐는 문제는 그 이후로도 생명공학의 발전과 평행선을 그으며 계속되는 논쟁거리였고 과학자들은 그들의 연구가 지향하는 곳은 인간 자체의 복제를 통한 인간 존엄성에 대한 도전이 아님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90년대 중반에 영국에서 최초로 유전자 복제에 성공, 돌리라는 양을 세상에 선보였을 때,</p>
<p>인류는 과학의 진일보라는 찬사 이면에 신에 도전하는 인간의 월권에 대한 종교적, 윤리적 논쟁에 휩싸여야 했다.</p>
<p>인간에게 생명을 창조할 권리가 있느냐는 문제는 그 이후로도 생명공학의 발전과 평행선을 그으며 계속되는 논쟁거리였고</p>
<p>과학자들은 그들의 연구가 지향하는 곳은 인간 자체의 복제를 통한 인간 존엄성에 대한 도전이 아님을 강조하며 연구를 계속해왔다.</p>
<p>그리고 며칠 전,</p>
<p>미국의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에서 유전자 &#8220;조작&#8221;이 아닌 &#8220;제조&#8221;의 방법으로 박테리아를 만들어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p>
<p>인간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낸 생명체.</p>
<p>천안함 사건과 지방선거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려있는 와중에 과학계에 이런 놀라운 사건이 그냥 묻히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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