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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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 이렇게 한글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나는 역시나 한국사람
- 길을 가다가도 여자들만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 당연히 Y염색체
- 1이 6개 겹치는 날 출생, 일명 빼빼로 데이라지=ㅁ=ㅋ
- 현재까지 출생의 비밀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젠장! 나도 재벌 2세이고 싶단 말이닷)
- (속설을 믿지는 않지만) Rh+ B, INTP형(MBTI), 멘산(하위 2%), 그래서 나는 영원한 Outsider!
- Read지수 1670, 부러운 건 고양이빌딩, 우선 우리집 거실을 서재로 만들기 위해 몸부림 중
- 미칠 듯한 잠,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특이한 정신세계로 반쯤 멍한 상태를 년중 360일 가량 유지
- 저주받은 오치(음치, 박치, 몸치, 길치, 새치;;)의 소유자로 음주가무에 다 약하다, 그러나 술자리 분위기나 노래방 분위기는 좋아하는 편이라 부르면 절대 빠지지는 않는다.
- 온라인 상에서 활동하는 ID&닉네임은 주로 ijolywar, 덜미잡힌개,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수면중독, 뭐 이런 것들..
- 생각이 너무 없거나 너무 많은 사람, 예의 없는 사람, 지나치게 가벼운 사람,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사람, 공공질서 안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사람, 쓸데없이 말많고 목소리만 큰 사람, 계산적이고 비인간적인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 사고나 행동이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는 사람, 곁에서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한껏 부끄러워 질 정도로 배울 점이 많은 사람, 다양한 인생 경험과 이야깃거리를 가진 사람, 인간미가 뚝뚝 뭍어나는 사람들은 너무 좋다.
- 개도 좋지만 고양이를 참 좋아하는 애묘인 중 하나지만 아직까지는 키우지 못하고 있는 슬픈 현실
-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비 내리는 소리, 슬쩍 한기가 느껴지는 날씨도 좋지만 비를 맞으며 걷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
- 내가 가진 습관이나 나쁜 버릇이라면 손톱 물어뜯기, 1:1로 말하다가 갑자기 멍해지며 먼 산 바라보기, 수업 받거나 공부할 때 무의식&의식적으로 머리 끄덕거리기 같은 것들이 있는데, 별로 고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 내가 살면서 많은 영향을 준 책들: 데미안, 1984, 내가 죽을때 누가 울어줄까,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티핑 포인트, 너 외롭구나 등등
- 나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편이라 말이나 행동은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적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내 가장 큰 결점이다.
- 홍차를 좋아한다, 그래서 홍차 음료수들(데자X, 실론X 등)은 중독수준으로 먹어대는 것 같다.
- 기타 키워드: 지구별 여행자, C급 좌파, 악독깡, 직설법, 이타적 이기주의자
또 뭐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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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운영 방향은 폐쇄적 개방성이다.
“○○야, 넌 싸이 안해?”라는 질문에 대해 “저는 관계론 보다는 존재론을 지향해요.”라며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 보지만, 사실은 “일촌 공개입니다”, “비밀이야에 적어주세요” 같은 싸이월드의 폐쇄성이 너무 싫어서 안한다는 게 맞을 것 같다. 정말 외부에 공개하기를 꺼리는 개인적 사진&글이라면 일기장에 간직하고 직접 만나서 주고받으면 되지 않겠는가? 왜 인터넷이라는 개방적 공간에 그런 폐쇄적 의미를 억지로 부여하려는 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런고로 이 블로그는 당연히 모든 누리꾼들에게 완전하게 열려있는 개방적 성격을 가진다.
그러나 그 개방성은 소극적이고 폐쇄적이다. 여기 저기 동호회, 카페, 블로그, 포털 게시판에 이 글 저 글 옮겨 나르며 열심히 알리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나의 성향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이 블로그 자체가 그다지 널리 읽혀질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지도 않기에 그냥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전체 블로그 미디어의 아주 작은 한 부분으로서 자리하고자 한다. 또한 불필요한 감정 싸움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정치 관련 글, 종교 냄새나는 글 등 필자의 가치 판단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게시물의 경우, 트랙백이나 덧글 기능을 막아 어느 정도의 폐쇄성은 유지하려고 한다. 물론 개인적인 경로로 접근하는 반박&비판은 언제나 대환영이다.
(지나간 게시물 중 유독 링크가 깨진 이미지가 많은 이유는, 2006년 말~2007년 초 서버 문제로 데이터 일부가 소실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