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5

오랜 침묵을 깨고, 오늘 일단 블로그를 다시 설치했다.

하필 블로그가 설치된 곳만 파일들이 다 유실되어-_-;; (정말 魔가 낀 것일까?)

그간 열심히 삽질해놨던 테마 파일들과 블로그 내에 업로드했던 이미지 파일들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지만 불행 중 다행인 건 DB가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이다.

DB까지 날렸으면 정말 눈물 날 뻔 했겠지.

몇 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겨보는지 모르겠다.

이것 저것 할 것은 많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하기가 싫은 건지 모르겠다.

이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귀차니즘…

근데, 이 테마 30초만에 결정한 것치고는 상당히 상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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