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30
4박 5일간의 S사의 하계 인턴십 그룹교육에 다녀왔다.
예상외로 세뇌교육(?)도 별로 없었고, 일정은 빡빡했지만 나름 여유가 있었다.
어젯밤은 마지막 발표 때문에 잠을 못잤지만-_-;
암튼 늘 ‘우물 안 개구리’ 수준에서 머무는 내게는 새롭고 좋은 경험이었고, 강한 자극이 되어주었다.
내가 모르는 부분,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고, 불투명하기만 한 진로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였다.
돌아와서 확인한 이번 학기 성적은 나를 무척 당혹케하고, 좌절케하고, 화가나게 하지만,
어쨌든 올 상반기에는 실보다는 득이 더 많으리라 생각한다.
벌써 5주 중에 1주가 지나버렸지만, 다음주부터는 더욱 분발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