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01
선거 결과를 보니, 누군가의 분석처럼 부패가 무능을 압도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정난 일에 더 이상 딴지 걸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씁쓸한 뒷맛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20대 초반의 유권자가 한나라당을 더 많이 지지했다는 사실이 왜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는지..
다수의 선택이 과연 옳은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4년이 지났을 때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당선된 후보들은 공약(空約)이 아닌 공약(公約)을 성실하게, 제대로 실천해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