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01

방학이 아쉽고 개강이 두려운 건 초딩 때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방학 숙제의 압박도, 새로운 교실과 새로운 친구들에 대한 기대반 설렘반 맘은 없지만..

어찌 됐든 학교 가기 싫은 건 똑같다.

왜 하필 개강 첫날부터 9시 수업인거냐-_-;

왜 하필 마지막 수업이 6시에 끝나는거냐-_-;

왜 하필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거냐-_-;

아..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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