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3

전부터 애용하던 1000원짜리 제도 샤프가 요즘 계속 속을 썩여서 큰 맘 먹고 펜텔 그래프 기어를 질렀다.

이거 하나면 제도 샤프가 몇 개냐-_-;; 내가 연말이라 미친 게지;;

잠깐 써 보니 그립감도 좋고, 무게 중심도 잘 잡혀있고, 필기감도 좋다. (다 좋다는 소리;;)

특히 샤프 다 쓰고 클립을 살짝 튕겨주면 앞 꼭지가 쏙 들어가는 것도 너무 맘에 든다.

역시 싼 건 비지떡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이제 샤프도 샀으니 내일 시험만 잘 보면 된다;;

서술형 시험 너무 싫어.. ㅜ_ㅠ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