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畵像 (자화상) 샤프를 질렀다.
Dec 11

サバイバル ゲ-ム

まだら模樣に身を包み 相手より先に銃を擊つゲ-ム.
銃彈を避けねばならない.いつ どこで 誰が 先に擊つ
かも知れない.鬪鷄のように み付けもし,兎のように
耳を立て 邊りを調べては,適當に身を低め這う事もある.
よりかかる所があれば身を隱し,區別できない敵をより別
けながら「ランボ-」のように 戰はねばならない.擊た
れば死なねばならない.擊たれば終わりだ.いつ どこから
伏兵が現われるか分からない.最後の一人だけ生き殘る
ゲ-ム.そうでなければ 全滅するかも知れないゲ-ム.

彈倉の中には
不渡り
そして解雇.

 

서바이벌 게임

얼룩무늬로 몸을 숨기고 상대보다 먼저 총을 쏘는 게임. 총알을 피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누가 먼저 쏠지 모른다. 싸움닭처럼 노려보기도 하고, 토끼처럼 귀를 세워 주변도 살펴보고, 적당히 몸을 낮추어 기어가기도 한다. 기댈 곳 있으면 몸 숨기고, 구별하기 힘든 적을 가려가며 람보처럼 싸워야 한다. 맞으면 죽어야 한다. 맞으면 끝이다. 언제 어디서 복병이 나타날지 모른다. 최후의 한 사람만 살아 남는 게임. 아니면 전멸할지도 모르는 게임.

탄창 안에는
부도
그리고 해고.

- 이길원, 어느 아침 나무가 되어, 高貞愛 日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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