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04
지금 이순간에도 인터넷의 수많은 사이트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또 사라진다.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검색엔진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성자필쇠, 그것이 세상의 이치.
지금이야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이 시장의 선두 업체이지만 이런 판도는 언제 뒤집혀질지 모르는 것 아니겠는가.
요즘 새로 알게 된 검색엔진 두 개를 소개해본다.

1. 첫눈 http://www.1noon.com/
우리나라에서 개발 중인 검색엔진.. 깔끔한 첫화면이 상당히 맘에 든다.
회원가입 없이 맞춤화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관심이” 서비스나
자사의 “스노우랭크”라는 기술을 이용, 인터넷의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이슈” 서비스가 현재 “예고편#2″를 통해 보여지는 특징이다.
아직 정식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심플한 모습, 상업성이 덜 느껴지는 구글스런;; 모습으로 남아주었으면 좋겠다.

2. Grokker http://www.grokker.com/
자바 기반의 검색엔진.
검색 결과를 상당히 비주얼하게 보여준다.
말로 설명하기 보다는 직접 검색어를 넣어보면 이 grokker라는 녀석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많이 어설프지만 부족한 점들만 좀 보완하면 꽤 훌륭한 검색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다.
October 5th, 2005 at 10:00 am
이 놈의 트랙백.. 패치를 하긴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