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09
역시 시간이라는 녀석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빠른 것 같다.
적어도 상대적 속도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개강하고 강의실 몇 번 들락거리며 학교에 적응 좀 해볼려니까 벌써 2주가 후다닥 지나가 버렸다.
두 달간의 공백이 컸던건지 전공 수업도 나를 사정없이 괴롭힌다.
설마 수업 첫시간에 과제를, 그것도 산뜻하게 15장 분량의 과제를 내주시는 센스있는 교수님이 계실줄이야..
앞으로 또 한 학기.. 고달파질 것 같다.
아래는 반(半)공대생;;으로서 절대 공감가는 만화,

원츄~ -_-)b
September 10th, 2005 at 12:30 am
ㅋㅋ 저도 공대생이라..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만화로군요.^^;;
여하튼 재밌게 잘 보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