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 [Nemesis] 출처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 닉스(밤의 신)의 딸. 제우스의 열렬한 사랑을 거절하기 위해 거위로 변신하였으나, 제우스도 백조의 모습으로 변신, 그녀와 교접함으로써 그녀가 알을 낳았다. 이 알에서 태어난 것이 훗날 트로이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 헬레네이다. 네메시스는 율법의 여신으로, 인간의 우쭐대는 행위에 대한 신의 보복을 의인화(擬人化)한 것이다. 그녀는 한 손에 사과나무 가지를 들고, 다른 손에는 물레바퀴를 든 모습, 또는 괴수(怪獸)가 끄는 전차(戰車)를 탄 모습으로 표현된다.
슈바르트쉴트(Schwartshield) 출처
1. 빛은 파동이면서 입자인데 이를 빛의 이중성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말인고 하니, 먼저 질문자께선 물결파를 생각하고 질문하신것 같네요. 즉, 물분자들이 파동의 형태로 움직이듯이 광자도 그런것이냐.. 하는게 질문의 요점이죠? 그렇다면 답은 No~입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이중슬릿 실험에서 빛의 세기- 즉 초당 발사하는 광자의 개수를 점점 줄여나가다가 1초에 1개씩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답은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역시 간섭무늬가 나타난다는 것 입니다. 광자한개가 날아가면서 두개의 슬릿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나간다면, 즉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간섭무늬가 아닌 슬릿형태의 무늬가 나타나겠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건 광자 하나가 서로 간섭을 일으킨다(?)라는 것입니다. 이에대해 자세한 이야기는 양자역학을 동원해야 하니 일단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이다’라고 알아 두세요. 어차피 물질파의 등장으로 모든 물질은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인 이중성을 가지니까요..ㅡㅡㅋ 이 모니터도 당신의 몸도..
2. ‘빛의속도는 관찰자의 운동상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하다.’ 즉, ‘광속 불변의 원리’라는 것이죠.
3. 화이트 홀과 웜 홀은 타키온처럼 관측되지않은, 아니 오히려 타키온보다 더한, 적어도 아직까지는 ‘상상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군요.
4. 블랙홀의 주요 성분이라. 이 질문은 블랙홀이 무엇인지 이해하시면 알게 될 겁니다. 블랙홀은 한마디로 ‘물질의 반지름이 임계값(슈바르츠쉴트 반지름) 이하로 줄어들면서 부피가 0이 되고 무한대의 중력을 가지게 된 천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블랙홀은 그 중심점에서 사건지평선에 이르는 중력장이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중력자 정도일까요..
5. 이 질문에 대해선 중성자별의 사전적 의미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중성자 별이란,
‘중성자의 축퇴압(縮退壓)이 중력과 균형이 잡혀 있는 초고밀도(超高密度)의 별’입니다. 한마디로 중성자 맞습니다. 중성자 별은 블랙홀이 되다 만 별이라고 할 수 있죠. 중성자 별이 좀더 중력수축을 일으켜 임계값(슈바르트쉴트 반지름) 이하로 반지름이 줄면 블랙홀이 됩니다.6. 블랙홀에는 ‘사건지평선(event horizon)’이란 것이 있습니다(철자 틀렸을 지도..-_-;). 사건지평선 을 경계로 빨려들어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됩니다. 사건지평선 안으로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빛이라 할지라도 다시는 나오지 못합니다(빛의 경우 중력에 의해 빨려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왜곡된 시공간에 빠진다고 해야 맞죠). 그 무엇이라도 말입니다. 즉 사건지평선이란 ‘블랙홀에 의해 왜곡된 시공간과 정상적인 시공간의 경계’ 라고 할 수도 있겠죠(일반상대성 이론의 중력전달방법을 떠올려 보세요.).
7. 화이트 홀과 웜 홀은 말그대로 가설이므로 이 문제에 답을 정확히 논할 수는 없을겁니다. 다만, 굳이 따져보면 화이트 홀과 웜 홀은 블랙홀에 수반되는 현상이므로 지구에는 나타나지 않죠. 사상의 중심점이란 물질의 부피가 임계값이하로 줄어 블랙홀이 되는 경우에 그 중력의 중심을 말하는 것이므로 지구의 중심이 사상의 중심점은 아니죠-_-; 사상의 중심점은 블랙홀에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중력이란 물질의 기본성질이므로 블랙홀에 중력이 있으니까 다른 중력이 있는 물체에도 블랙홀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건 말이 안되겠죠? 빨간게 전부다 사과는 아니듯이 말입니다..-_-; 아 그리고 블랙홀 중심의 밀도는 높은 정도가 아니라 무한대 입니다. 따라서 중력이 무한대인거죠. 아 참고로 지구가 블랙홀이 되려면 반지름이 0.9cm이하로 줄어들어야 합니다~
8. 먼저 차원이란 ‘위치를 정확히 나타내는데 필요한 정보의 최소 갯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사는 이 3차원공간에서는 우리의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 가로, 세로, 높이의 세가지 정보를 조합해야 합니다.
0차원은 점입니다. 점은 그 자체로 위치를 나타내므로 다른 정보가 필요 없죠.
1차원은 선입니다. 선은 길이를 가지죠. 즉 x좌표만으로 위치를 나타낼 수 있죠.(수직선)
2차원은 면입니다. 면은 넓이를 가집니다. 위치를 나타낼 때 x좌표와 y좌표가 필요하죠(좌표평면)
3차원은 입체입니다. 부피를 가지죠. 직육면체를 생각하면 쉽죠. 직육면체 내의 한 점을 나타래려면 x축(가로), y축(세로), z축(높이)의 정보가 필요합니다.우리는 3차원속에 살고있죠. 0, 1, 2 차원의 경우 직접 떠올리거나 보는건 불가능 하지만 어렴풋이 감은 잡을 수 있죠. 하지만 4차원은 인간의 지적능력 밖이므로.. 제 능력으론 묘사가 안되네요. 현재 윤곽이 잡혀가고 잇는 M이론에 따르면 우리의 우주는 10개의 공간차원과 1개의 시간차원, 즉, 11차원의 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4차원시공간 외의 7개 차원은 아주 작게 ‘감겨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이 길어지므로 생략..
아 그리고 주인장님이 말씀하신 4차원은 4차원이 아니라 4차원 ‘시공간’ 입니다. 3개의 공간차원에 1개의 시간차원을 더한 것이죠. 시간차원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사람을 만날때 약속장소(공간차원)만을 정하는게 아니라 약속시간도 정하죠. 즉 시간또한 물체의 위치를 정확히 표현하기위한 하나의 ‘정보’이므로 역시 차원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공간차원과는 성질이 사뭇 다르므로 개별취급 하는 것이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차원은 공간차원입니다.블랙홀의 반경을 계산한 사람이 슈바르트쉴트이기 때문에 블랙홀의 반경을 슈바르트쉴트의 반지름이라 칭한다.
오늘 깨달은 것; 지금 흘린 땀 만큼 언젠가는 보상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