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원자보다 작은 극미세 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은 20세기 이론물리학의 커다란 혁명이었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엔 지나치게 난해한 이론이다. 이 책은 루이스 캐롤의 걸작 동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독창적으로 재구성해 양자역학의 모든 것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는 광자와 전자가 벌이는 환상적인 레이저 쇼, 가상 현실 세계의 경이로운 풍경, 중성자의 침입으로 아수라장이 된 러더퍼드 성, 입자들의 가면 무도회에서 현란한 춤을 추는 쿼크 삼형제 등 양자역학의 핵심 주제들이 앨리스의 모험여행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지은이 소개
로버트 길모어(Robert Gilmore) – 영국 브리스톨 대학 물리학과 객원연구원 입자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브룩헤이번 국립연구소와 스탠퍼드 선형가속기센터, 제네바의 유럽 공동 원자핵연구소 등에서 일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그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오즈의 마법사」「스크루지의 크리스마스 캐럴」과 같은 잘 알려진 고전적인 동화를 각색해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들을 펴내 큰 명성을 얻었다.「쿼크의 마법사」「스크루지의 수수께끼 캐럴」과 함께 과학 판타지 삼부작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양자 나라의 앨리스」외에「물리학 환상여행」등의 책을 펴냈다.
이충호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뒤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쿼크의 마법사」「이야기 파라독스」「도도의 노래」「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초파리」「와인 전쟁」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2001년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한마디로 난해하다.
양자역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기존의 상식과는 완전히 어긋나는 면이 많다보니
처음 접하는 나로서는 너무 어려웠다.
책 소개에는 쉽고 재밌게 풀어써서 어린이들도 볼 수 있다는데, 내게는 어려웠다.
오! 지쟈쓰~ 지적 수준이 애들보다도 못하다니-_-;;
아마도 내가 머리가 나쁘거나, 너무 늙어서 새로운 상식을 받아들일 여유가 없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 좋은 책이기는 하다.
이 책의 저술 목적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양자역학의 소개라면
그 목적에 아주 충실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같은 과학맹도 양자역학이 어떤 “것일” 것이다-_-;;라고 대충 감은 잡히니까.
읽으면서 뭔가 머리가 약간은 깨이는 느낌이었다.
전혀 새로운, 낯선 것을 경험했을 때의 느낌..
그런게 책이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닐라나..
평점은 ★★★★★ ★★☆☆☆